POINT 1ISA — 연 2천만 원·5년 1억 한도, 운용 수익 비과세
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는 중기 자산 운용용 절세 계좌입니다. 연 2,000만 원 한도로 5년간 총 1억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, 운용 수익 중 200만 원(서민형 400만 원)까지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(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).
ISA 핵심 요건
| 항목 | 일반형 | 서민형 |
|---|---|---|
| 연 납입 한도 | 2,000만 원 | 2,000만 원 |
| 총 누적 한도 | 1억 원 (5년) | 1억 원 (5년) |
| 비과세 한도 | 운용 수익 200만 원 | 운용 수익 400만 원 |
| 초과 수익 과세 | 9.9% 분리과세 | 9.9% 분리과세 |
| 의무 가입 기간 | 3년 | 3년 |
| 서민형 자격 | 해당 없음 | 총급여 5,000만 원 이하·종합소득 3,800만 원 이하 |
유리한 사람
- 매년 추가 여유자금이 있는 직장인
- 5년 안에 큰 지출 계획이 없는 가구(주택·결혼 자금 등)
- 분리과세 9.9%가 종합소득세 한계세율보다 유리한 고소득자
단점
- 납입금 자체에는 세액공제가 없음(IRP보다 즉시 혜택 작음)
- 3년 의무 가입 전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 환수
- 가입 후 5년이 지나야 비과세 한도 100% 활용 가능
체크리스트
- 증권사·은행 ISA 계좌 1인 1계좌 원칙 확인
- 서민형 자격(총급여 5천만 원 이하) 해당 시 우선 가입
- 3년 이상 유지 가능 자금만 납입
POINT 2IRP — 연 700만 원 세액공제, 최대 115만 원 환급
IRP(개인형 퇴직연금)는 즉시 세액공제용 절세 계좌입니다. 연 700만 원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고, **총급여 5,500만 원 이하는 16.5%, 초과는 13.2%**가 환급됩니다(소득세법 제59조의3). 최대 약 115만 원 환급이 가능합니다.
세액공제 환급률
| 총급여 구간 | 환급률 | 700만 원 한도 환급액 |
|---|---|---|
| 5,500만 원 이하 | 16.5% | 약 1,155,000원 |
| 5,500만 원 초과 | 13.2% | 약 924,000원 |
IRP 핵심 요건
- 연 1,800만 원(연금저축+IRP 합산) 한도까지 납입 가능, 그중 700만 원에 세액공제 적용
-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3.3~5.5% 저율 분리과세
- 만 55세 이전 해지 시 16.5% 기타소득세 + 환급 세액 반환
유리한 사람
- 노후 준비를 정식으로 시작하려는 30~40대
- 매년 세액공제 환급(최대 약 115만 원)을 즉시 받고 싶은 직장인
- 연봉 5,500만 원 이하 — 환급률 16.5%가 매우 유리
체크리스트
- 연봉 5,500만 원 이하인지 확인 (환급률 차이 큼)
- 만 55세 이전 해지 페널티(16.5%) 인지
- 운용 상품(주식형·채권형·예금형) 비중 결정
POINT 3ISA + IRP 같이 쓰면 연 약 146만 원 절세
ISA와 IRP는 동시 가입 가능하며, 둘 다 활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. 연봉 5,000만 원·매년 IRP 700만 원 + ISA 1,000만 원 납입 가정 시, 연 약 146만 원 절세가 가능합니다.
1년 절세 효과 시뮬레이션 (연봉 5,000만 원 기준)
| 항목 | 납입액 | 절세 효과 |
|---|---|---|
| IRP 세액공제 환급 | 700만 원 | 약 1,155,000원 (700 × 16.5%) |
| ISA 비과세 (수익 200만 원 가정) | 1,000만 원 | 약 308,000원 (200 × 15.4% 일반과세 면제) |
| 합계 | 1,700만 원/년 | 약 1,463,000원/년 |
10년 누적 시 약 1,500만 원 절세 가능.
한눈에 보는 ISA vs IRP
| 항목 | ISA | IRP |
|---|---|---|
| 정식 명칭 |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| 개인형 퇴직연금 |
| 연 납입 한도 | 2,000만 원 | 1,800만 원 (연금저축 합산) |
| 의무 가입 기간 | 3년 | 만 55세 이후 수령 |
| 비과세 한도 | 운용 수익 200~400만 원 | 운용 수익 전액 과세 이연 |
| 세액공제 | 없음 | 연 700만 원 한도, 13.2~16.5% |
| 추천 대상 | 중기 자산 운용 | 노후 + 즉시 세액공제 |
체크리스트
- IRP 700만 원 우선 채우기 (세액공제 환급 확보)
- ISA에 추가 여유자금 운용 (비과세)
- 총 납입 2,500만 원/년 시뮬레이션
- IRP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, ISA 5년 만기 후 활용 계획
POINT 4가입 순서 — IRP 먼저, ISA 다음
ISA만 채우면 즉시 세액공제 환급은 받지 못합니다. 환급률 16.5%인 IRP 700만 원부터 채우는 게 정답. IRP가 먼저, ISA가 그 다음입니다.
가입 순서 — 3단계 절차
- 1단계 — IRP 700만 원 납입: 연말정산에서 약 115만 원(연봉 5,500만 원 이하 기준) 환급. 매월 약 58만 원씩 납입하면 1년 700만 원 도달.
- 2단계 — ISA 추가 운용: IRP 한도 채운 뒤 여유자금을 ISA에 납입. 운용 수익 200~400만 원까지 비과세, 초과분 9.9% 분리과세.
- 3단계 — 만기 후 ISA → IRP 이전 검토: ISA 5년 만기 후 잔액의 일부(연 3,000만 원 한도)를 IRP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 한도 확보 가능.
흔한 오해 — 점검 포인트
| 오해 | 사실 |
|---|---|
| ”ISA에 넣으면 세액공제 받는다” | ISA는 세액공제 없음 — 비과세 + 분리과세만 |
| ”IRP는 노년 후에야 도움 된다” | 즉시 세액공제 환급이 가장 큰 혜택 |
| ”두 개 다 가입 못 한다” | 누구나 둘 다 가입 가능 |
| ”IRP는 가입만 해도 환급된다” | 납입금에 비례해 환급, 가입만으로는 효과 없음 |
가입 채널
- IRP: 은행·증권사·보험사 — 운용 수수료 0.2~0.5% 비교 후 선택
- ISA: 은행·증권사 — 일임형(중수익)·신탁형(고객 선택)·중개형(직접 매매) 중 결정
체크리스트
- IRP 가입 → 연 700만 원 채우기
- 여유자금 발생 시 ISA 추가 가입
- 매년 연말정산 시 IRP 환급 입금 확인
- 5년 후 ISA 만기 자금 활용처(주택·IRP 이전) 미리 계획
자주 묻는 질문
Q. 어느 계좌부터 가입하는 게 좋습니까?
A. IRP를 먼저 가입하는 것이 정답입니다. 세액공제 환급으로 즉시 효과가 크고, 연봉 5,500만 원 이하면 환급률 16.5%로 매우 유리합니다. IRP 700만 원 한도를 채운 뒤 여유 자금이 있을 때 ISA로 추가 운용하면 절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Q. ISA를 5년 안에 해지하면 어떻게 됩니까?
A. 3년 의무 가입 기간을 채우지 않으면 비과세 혜택이 환수됩니다. 단 3년 이상 가입했다면 일반 비과세 한도(200만 원)는 유지됩니다. 5년 만기 후 해지하면 전액 비과세에 분리과세 9.9%만 적용돼 가장 유리합니다.
Q. IRP 운용 상품은 뭘 골라야 합니까?
A. 주식형(고위험), 채권형(중위험), 예금형(저위험)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만 55세까지 남은 기간이 길수록 주식형 비중을 높여도 됩니다. 운용 수수료(연 0.2~0.5%) 차이가 장기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니 가입 전 반드시 비교하세요.
Q. IRP를 중도 해지하면 페널티가 얼마나 큽니까?
A. 만 55세 이전 해지 시 환급받았던 세액공제 전액을 반환해야 하고, 운용 수익에는 16.5%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. 비상자금으로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은 IRP에 넣지 말고 ISA나 일반 통장에 두는 게 안전합니다.
Q. ISA 서민형은 누가 가입할 수 있습니까?
A. 총급여 5,000만 원 이하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 3,800만 원 이하인 개인사업자가 가입 가능합니다. 비과세 한도가 일반형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2배 늘어나니, 자격이 되면 반드시 서민형으로 가입하세요.
Q. 연금저축과 IRP는 같이 활용해야 합니까?
A. 두 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는 합산 700만 원입니다. 연금저축에 먼저 400만 원을 넣고 IRP에 300만 원을 추가하는 식으로 분산해도 됩니다. 연금저축이 운용 상품 선택 폭이 더 넓어 IRP와 같이 쓰면 유연성이 커집니다.